통일부는 금강산관광일정을 3박4일로 하루 단축한 현대그룹의 사업변경 신청을 3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단축된 일정에 따라 북한에 지불하는 입북료는 종전의 4박5일 관광시 1인당 300달러보다 100달러 내린 1인당 200달러로,관광 코스도 종전 3개 코스에서 ●구룡폭포 ●만물상 일부와 해금강 등 2군데로 조정됐다.
金南植 통일부 교류1과장은 “앞으로 현대측은 기존의 4박5일과 이번 3박4일 일정의 두가지 금강산관광사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具本永 kby7@daehanmaeil.com>
金南植 통일부 교류1과장은 “앞으로 현대측은 기존의 4박5일과 이번 3박4일 일정의 두가지 금강산관광사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具本永 kby7@daehanmaeil.com>
1998-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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