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각료간담회가 28일 金鍾泌국무총리와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 및 양국 경제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고시마 시로야마 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양국은 이번 각료간담회에서 대북 정책 공조,경제·통상 협력 확대 등 양국의 현안을 포괄적으로 협의한다.양국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금창리 지하 의혹시설 건설 등에 대한 우려를 공동으로 표명하고,대북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특히 ‘21세기 한·일 경제관계연구회’를 통해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체결 문제를 계속 검토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金총리는 각료간담회에 앞서 열리는 오부치 총리와의 단독회담에서 대북 정책 공조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각료간담회가 끝난 뒤 洪淳瑛 외교통상부장관과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무장관은 양국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일어업협정에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간담회 내용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金총리는 이날 아침 서울공항에서 특별전용기편으로 일본으로 출발한다.<李度運 dawn@daehanmaeil.com>
양국은 이번 각료간담회에서 대북 정책 공조,경제·통상 협력 확대 등 양국의 현안을 포괄적으로 협의한다.양국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금창리 지하 의혹시설 건설 등에 대한 우려를 공동으로 표명하고,대북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특히 ‘21세기 한·일 경제관계연구회’를 통해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체결 문제를 계속 검토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金총리는 각료간담회에 앞서 열리는 오부치 총리와의 단독회담에서 대북 정책 공조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각료간담회가 끝난 뒤 洪淳瑛 외교통상부장관과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무장관은 양국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일어업협정에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간담회 내용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金총리는 이날 아침 서울공항에서 특별전용기편으로 일본으로 출발한다.<李度運 dawn@daehanmaeil.com>
1998-1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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