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사 11,574명 신규 임용

내년 교사 11,574명 신규 임용

입력 1998-11-20 00:00
수정 1998-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19·23일 1차 시험… 내년 1월 2차 시험

내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선발인원이 초·중등 모두 올해보다 크게 늘어난다.또 교원 정년단축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한차례 더 임용고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예비교사들의 취업문은 활짝 열릴 전망이다.

교육부가 19일 발표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초·중등 교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계획에 따르면 초등교원 모집인원은 8,634명으로 올해 4,859명보다 77.7%나 늘어났고 중등교원도 2,940명으로 올해(2,077명)보다 41.6% 확대됐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초등 2,282명,중등 988명 등 3,270명으로 가장많고 ▲서울시 1,650명(유치원 40명,초등 1,331명,중등 279명) ▲인천시 969명(유치원 9명,초등 567명,중등 393명) ▲충남도 878명(초등 870명,중등 8명) 등이다.

중등교사 과목별 모집인원은 ▲국어 450명(사립 5명 별도) ▲영어 385명(사립 4명) ▲수학 313명 ▲체육 238명 ▲일반사회 159명(사립 1명) ▲기술 139명(사립 1명) ▲역사 133명(사립 1명) ▲생물 112명 등이다.

농업 토목 건축 섬유 인쇄과목은 각각 1명만 뽑고 교련 축산 자동차 조선관광 원예 금속 가정 화공 등도 5명 이내에서 선발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전형일정은 필기 및 실기고사를 치르는 1차시험의 경우 중등은 12월19일,초등은 12월23일이며 내년 1월 중순 시·도교육청별로 합격자를 발표한 뒤 같은 달 하순쯤 논술과 면접고사,수업실기능력 평가 등 2차 시험을 실시한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1-2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