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구역 조정 건의/전국 20개시군 기초의회

국립공원구역 조정 건의/전국 20개시군 기초의회

입력 1998-11-19 00:00
수정 1998-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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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과 충주·제천시,충남 공주시,경북 영주시 등 관내에 국립공원이 있는 전국 20개 시·군 기초의회 의장 및 의원 50여명은 18일 단양관광호텔에서 ‘국립공원 관련 전국 기초의회 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립공원구역을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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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청와대,국회 등에 발송한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전 국토의 4%를 차지하는 국립공원 내에서의 각종 행위를 엄격히 제한,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건의문은 ▲취락지,온천 등을 국립공원에서 제외하고 ▲지역 주민에 대한 양여금을 지원하며 ▲국립공원 구역 조정 때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공원 내 인·허가 업무를 지자체에 위임할 것 등을 요청했다.<단양 金東鎭 kdj@daehanmaeil.com>

1998-11-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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