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日皇 2000년 방한 추진”

金 총리 “日皇 2000년 방한 추진”

입력 1998-11-19 00:00
수정 1998-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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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黃性淇 특파원】 金鍾泌 국무총리는 18일 2000년에 아키히토(明仁) 일황의 방한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金총리는 이날 상오 방한중인 일본 자민당의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참의원 정조심의회장과의 회담에서 “21세기를 시작하기 앞서 2000년에 방문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金총리는 나카소네 회장이 “환경정비가 중요하다”고 지적하자 “1년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하며 2000년 방문으로 21세기의 새로운 우호관계의 출발점을 끊고 2002년 월드컵을 공동으로 개최하면 좋은 스케줄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한국정부 수뇌가 일황의 ‘2000년 방한 추진’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1998-1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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