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르단강 서안 철군 중단/팔에 독립국 선포 포기 요구

이,요르단강 서안 철군 중단/팔에 독립국 선포 포기 요구

입력 1998-11-17 00:00
수정 1998-1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루살렘 AP AFP 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측이 독립국가 선포 계획을 포기할때까지 ‘와이 밀스’ 평화협정에서 합의한 요르단강 서안의 추가 철군을 중단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달말까지 요르단강 서안의 13%에서 철군키로 한 협정을 심의하기 위해 이날 소집된 크네세트(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지난 15일 연설에서 팔레스타인 잠정 자치협정 시한이 만료되는 내년 5월 일방적으로 독립국을 선포할 것이며 “우리의 총은 예루살렘을 사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데 분노를 표시했다. 그는 의원들의 야유로 수시로 중단된 연설에서 “이같은 문제들이 공개적으로 시정되기전에는 현 상황에서 철군을 이행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네타냐후 총리는 또 철군 이행 중단결정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 내각을 소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11-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