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리치 美 하원의장 정계은퇴 전격 선언/“중간선거 패배 책임”

깅리치 美 하원의장 정계은퇴 전격 선언/“중간선거 패배 책임”

입력 1998-11-09 00:00
수정 1998-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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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 공화당의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이 하원의장직 사퇴에 이어 7일에는 정계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관련기사 11면>

깅리치 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하원에 남아 있을 경우 새로운 지도자가 성장하고 배울 기회를 얻기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스스로 물러나 새로운 팀에게 기회를 줄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공화당이 자중지란에 빠지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사퇴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하루 10명도 못 태운 2년 11억 원 한강버스 무료 셔틀, 전형적인 탁상행정”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한강버스를 마곡–여의도 구간만 운항하는 ‘반쪽 운항’ 체제로 전환했음에도, 압구정·잠실 무료 셔틀은 두 달 이상 그대로 유지하다가 1월 21일에야 중단한 것에 대해 “현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늑장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한강버스는 한강버스 접근성 개선을 명분으로 무료 셔틀버스(잠실3대, 압구정1대, 마곡2대)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11월 16일 이후 한강버스는 마곡–여의도 구간 중심으로만 제한 운항됐음에도, 실제 운항이 이뤄지지 않던 압구정·잠실 선착장을 대상으로 한 셔틀 운행은 그대로 유지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06:30~09:00)과 퇴근 시간(17:30~21:00)에만 운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 구조다. 여가·관광 수요가 중심인 한강버스의 특성과 맞지 않는 운영 방식이라는 지적에도, 운항 축소 이후에도 별다른 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 이용 실적 역시 저조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10명 미만 수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해당 사업은 월 4600만 원의 고정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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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의장은 전날에는 ‘11·3 중간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하원의장직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을 통해 “개인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내년 1월 개원되는 제106차 의회의 하원의장 후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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