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되는 국정교과서가 대한교과서로 넘어간다.
산업은행은 5일 국정교과서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한교과서와 (주)두산이 2파전을 벌인 끝에 대한교과서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한교과서는 주당 3만2,700원을 써내 두산을 따돌리고 국정교과서를 거머쥐게 됐다.대한교과서는 국정교과서의 정부지분 40%와 산은지분 43.5% 등 83.5%(136만8,226주) 전량을 4,474억99만200원에 인수한다.
대한교과서는 시장점유율이 36%로 국정교과서(32%)보다 높다.국정교과서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517억원에 38억원의 흑자를 냈으며 부채비율도 58.3%에 불과한 우량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인쇄·출판시설과 전문인력을 갖고 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산업은행은 5일 국정교과서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한교과서와 (주)두산이 2파전을 벌인 끝에 대한교과서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한교과서는 주당 3만2,700원을 써내 두산을 따돌리고 국정교과서를 거머쥐게 됐다.대한교과서는 국정교과서의 정부지분 40%와 산은지분 43.5% 등 83.5%(136만8,226주) 전량을 4,474억99만200원에 인수한다.
대한교과서는 시장점유율이 36%로 국정교과서(32%)보다 높다.국정교과서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517억원에 38억원의 흑자를 냈으며 부채비율도 58.3%에 불과한 우량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인쇄·출판시설과 전문인력을 갖고 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11-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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