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이 다음주 방중(訪中)기간 중국 대학생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우리 대통령이 외국방문기간중 현지 대학생과 토론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통상부는 金대통령이 오는 12일 북경대학교에서 ‘한·중관계의 미래’란 요지로 20분간 강연을 한 뒤 곧바로 북경대 학생들과 40분동안 질의·응답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국방문때마다 金대통령은 가능하면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직접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지난 방일(訪日)때 일본 문화인들과의 간담회도 그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외교통상부는 金대통령이 오는 12일 북경대학교에서 ‘한·중관계의 미래’란 요지로 20분간 강연을 한 뒤 곧바로 북경대 학생들과 40분동안 질의·응답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국방문때마다 金대통령은 가능하면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직접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지난 방일(訪日)때 일본 문화인들과의 간담회도 그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1998-1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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