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원 3명 내주 訪韓

美 의원 3명 내주 訪韓

입력 1998-11-03 00:00
수정 1998-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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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진 상원의원 3명이 다음주 잇따라 방한(訪韓)한다.

외교통상부는 2일 다니엘 이노우에 미국 상원 국방소위 민주당측 간사(하와이)가 오는 8∼9일,크레그 토머스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와이오밍·공화)이 8∼11일,조셉 바이든 상원 외교위 민주당측 간사(델라웨어)가 10∼1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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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들이 방한기간 중 金大中 대통령을 비롯,洪淳瑛 외교장관과 千容宅 국방장관 등 주요 외교·국방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우리는 최근 미 의회의 대북(對北)강경여론을 감안,대북 포용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1998-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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