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비의회적 발언/자격정지 포함 제재 추진

국회의원 비의회적 발언/자격정지 포함 제재 추진

입력 1998-11-03 00:00
수정 1998-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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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의장,법개정 요청

국회가 국회의원들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직무상 비(非)의회적인 발언’에 대해 의원자격정지를 포함한 의원제재안 등 관련법안 개정에 나선다.

朴俊圭 국회의장은 2일 최근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의원들의 ‘저질언동’과 관련,“국회의원과 그 보좌진의 국회 활동에서의 비의회적인 언동을 억제하고 이를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해달라”며 蔡文植 국회제도·운영개혁위원장 앞으로 공한을 보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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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회 제도·운영개혁위원회는 오는 6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와 관련한 법·제도적인 보완책을 논의할 예정이다.<柳敏 기자 rm0609@seoul.co.kr>

1998-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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