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비의회적 발언/자격정지 포함 제재 추진

국회의원 비의회적 발언/자격정지 포함 제재 추진

입력 1998-11-03 00:00
수정 1998-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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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의장,법개정 요청

국회가 국회의원들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직무상 비(非)의회적인 발언’에 대해 의원자격정지를 포함한 의원제재안 등 관련법안 개정에 나선다.

朴俊圭 국회의장은 2일 최근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의원들의 ‘저질언동’과 관련,“국회의원과 그 보좌진의 국회 활동에서의 비의회적인 언동을 억제하고 이를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해달라”며 蔡文植 국회제도·운영개혁위원장 앞으로 공한을 보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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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회 제도·운영개혁위원회는 오는 6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와 관련한 법·제도적인 보완책을 논의할 예정이다.<柳敏 기자 rm0609@seoul.co.kr>

1998-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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