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내년초 정치권한 축소/대통령행정실 밝혀

옐친 내년초 정치권한 축소/대통령행정실 밝혀

입력 1998-10-31 00:00
수정 1998-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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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경제운영 불간섭

【런던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2000년 대통령임기 만료전에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나 내년초 자신의 정치적 역할을 축소할 것임을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올레그 시수예프 대통령행정실 부실장이 30일 밝혔다.

시수예프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와 회견에서 옐친 대통령은 내년 2월 연례 대의회 연설에서 일상적인 경제운영에 간섭하기 않을 것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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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옐친 대통령은 새 내각이 의회의 지지를 받아 구성됐기 때문에 내각에 국정의 일상적인 운영에 대한 책임을 맡기는데 아무 불안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1998-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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