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내년초 정치권한 축소/대통령행정실 밝혀

옐친 내년초 정치권한 축소/대통령행정실 밝혀

입력 1998-10-31 00:00
수정 1998-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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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경제운영 불간섭

【런던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2000년 대통령임기 만료전에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나 내년초 자신의 정치적 역할을 축소할 것임을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올레그 시수예프 대통령행정실 부실장이 30일 밝혔다.

시수예프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와 회견에서 옐친 대통령은 내년 2월 연례 대의회 연설에서 일상적인 경제운영에 간섭하기 않을 것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그는 옐친 대통령은 새 내각이 의회의 지지를 받아 구성됐기 때문에 내각에 국정의 일상적인 운영에 대한 책임을 맡기는데 아무 불안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1998-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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