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 음악인들이 평양에서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념하기 위한 합동음악회를 갖는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사무총장 최학래)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한 음악인들이 북한 평양을 방문,오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평양의 모란봉극장과 윤이상음악당에서 제1회 윤이상통일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남한 음악인들의 평양공연은 지난 95년부터 ‘남북 합동 윤이상통일음악회’를 추진해온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최근 북한 윤이상음악연구소의 초청을 받고,통일부가 28일 방북을 승인함에 따라 이뤄졌다. 윤이상통일음악회에 참가할 서울연주단은 모두 12명. 최학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윤이상통일음악회 남측추진위원장인 노동은 교수(목원대),김덕수씨 등이 참가한다.<金鍾冕 기자 jmkim@seoul.co.kr>
한겨레통일문화재단(사무총장 최학래)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한 음악인들이 북한 평양을 방문,오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평양의 모란봉극장과 윤이상음악당에서 제1회 윤이상통일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남한 음악인들의 평양공연은 지난 95년부터 ‘남북 합동 윤이상통일음악회’를 추진해온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최근 북한 윤이상음악연구소의 초청을 받고,통일부가 28일 방북을 승인함에 따라 이뤄졌다. 윤이상통일음악회에 참가할 서울연주단은 모두 12명. 최학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윤이상통일음악회 남측추진위원장인 노동은 교수(목원대),김덕수씨 등이 참가한다.<金鍾冕 기자 jmkim@seoul.co.kr>
1998-10-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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