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28일 “인권법은 인권법답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며 그에 적합한 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해 국내외 인권단체들로부터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법무부의 인권법안을 강화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저녁 姜汶奎 한국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시민단체 대표 61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또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국민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적,경제적 지원을 위한 입법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고 朴仙淑 청와대부대변인이 전했다.
金대통령은 지원책의 일환으로 시민단체 모금에 대한 면세와 우편물에 대한 요금할인 등을 들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金대통령은 이날 저녁 姜汶奎 한국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시민단체 대표 61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또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국민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적,경제적 지원을 위한 입법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고 朴仙淑 청와대부대변인이 전했다.
金대통령은 지원책의 일환으로 시민단체 모금에 대한 면세와 우편물에 대한 요금할인 등을 들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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