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생닭에 식중독균/롯데·신세계 등 7곳서 검출

백화점 생닭에 식중독균/롯데·신세계 등 7곳서 검출

입력 1998-10-28 00:00
수정 1998-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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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등 대형 유통점의 생닭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7일 서울시내 백화점·할인점 등 10개 대형 유통점에서 판매중인 생닭을 수거,위생성시험을 한 결과 현대백화점 본점,경방필백화점,E마트 창동점에서만 균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은 갤러리아 잠실점,그랜드 본점,농협창동물류센터,롯데 본점,신세계 영등포점,애경백화점,킴스클럽 잠원동점이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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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은 시험 결과 오염된 닭을 요리할 경우 칼과 도마 등에 남아 있는 식중독균이 다른 생식품으로 옮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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