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등 대형 유통점의 생닭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7일 서울시내 백화점·할인점 등 10개 대형 유통점에서 판매중인 생닭을 수거,위생성시험을 한 결과 현대백화점 본점,경방필백화점,E마트 창동점에서만 균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은 갤러리아 잠실점,그랜드 본점,농협창동물류센터,롯데 본점,신세계 영등포점,애경백화점,킴스클럽 잠원동점이었다.
소보원은 시험 결과 오염된 닭을 요리할 경우 칼과 도마 등에 남아 있는 식중독균이 다른 생식품으로 옮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7일 서울시내 백화점·할인점 등 10개 대형 유통점에서 판매중인 생닭을 수거,위생성시험을 한 결과 현대백화점 본점,경방필백화점,E마트 창동점에서만 균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은 갤러리아 잠실점,그랜드 본점,농협창동물류센터,롯데 본점,신세계 영등포점,애경백화점,킴스클럽 잠원동점이었다.
소보원은 시험 결과 오염된 닭을 요리할 경우 칼과 도마 등에 남아 있는 식중독균이 다른 생식품으로 옮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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