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협정 내부 반발 확산

중동평화협정 내부 반발 확산

입력 1998-10-28 00:00
수정 1998-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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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회 100일내 총선·극우파 총리 사임 촉구/팔­6개 단체 성명 “내전 씨앗 될것” 강력 경고

【텔아비브·예루살렘 AP 연합】 중동평화협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내부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다.이스라엘 야당은 의회 해산과 조기총선을 요구하는 법안을 제출하고,팔레스타인 6개 단체가 내전을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의회 법사위는 26일 의회를 해산하고 100일 이내에 총선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키로 의결했다.의회선거는 당초 2000년에 실시될 예정이었다.

이날 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자택 밖에는 수백명의 우파 시위대가 몰려들어 “네타냐후는 반역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사임 요구 시위를 벌였고 21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도서 구매 계약 실태를 점검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 이용 권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황 관리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이 도서 판매를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를 뒷받침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교도서관 운영 자료에서는 도서 구입 권수와 예산 편성 현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서점 이용 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청에서 지역서점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 적어도 실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정책국장은 학교별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구매실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이용 실태를 파악할 대책을 마련하고, 추경으로 편성된 학생 1인당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집행할 때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에 도서전산화 비용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도서전산화 작업비가 적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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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에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6개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평화협정이 팔레스타인 사회에 내전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1998-10-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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