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새로 출범하는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은행 이름이 ‘한빛은행’으로 결정됐다. 두 은행은 27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2만359건의 공모안 중 전문가심사를 통해 6개를 선정한 뒤 선호도 조사와 법률자문 등을 거쳐 한빛은행(1,748건 응모)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은행은 한빛은행은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와 21세기 우리나라의 금융을 선도하는 큰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공모결과 우수작은 ‘우리은행’,‘새론은행’이,가작은 ‘에이스은행’과 ‘드림은행’이 각각 뽑혔다.당선작을 써낸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은 이날 오후 각각 확대 이사회를 열어 하나·보람 합병은행의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확정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두 은행은 한빛은행은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와 21세기 우리나라의 금융을 선도하는 큰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공모결과 우수작은 ‘우리은행’,‘새론은행’이,가작은 ‘에이스은행’과 ‘드림은행’이 각각 뽑혔다.당선작을 써낸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은 이날 오후 각각 확대 이사회를 열어 하나·보람 합병은행의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확정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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