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을 올바로 알자’/새달 2일부터 서울시민건강주간

‘고혈압을 올바로 알자’/새달 2일부터 서울시민건강주간

입력 1998-10-27 00:00
수정 1998-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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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구청 순회 건강강좌 실시

서울시민건강주간이 11월2부터 1주일동안 ‘고혈압을 올바로 알자’란 주제로 열린다.

서울시의사회와 대한순환기학회,대한고혈압학회 서울시간호사회 등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측정행사 등을 통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 기간동안 각 구청을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혈압측정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11월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건강주간 선포식을 열고 3∼6일 건강강좌,7일 심포지엄,8일 시민걷기대회 등을 갖는다.또 서울시의사회 회원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혈압측정을 해준다.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및 보건복지위, 서울의료원·서울체력9988 중구을지센터 등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일 서울의료원과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여파와 의정 갈등 같은 대외적 악재로 경영난을 겪는 서울의료원의 실질적인 운영 실태와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서울시가 2025년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의 현장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오전 보건복지위원들은 서울의료원으로부터 의료원 진료 현황과 경영 실적을 보고받고 ▲서울의료원 경영정상화 대책 ▲AI 선도병원 추진 현황 ▲노후장비 교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등 관계자들과 서울의료원의 주요 시설인 가임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등을 둘러보며 시설과 장비를 확인했다. 특히 가임센터에서는 ▲임신 성공률 ▲임산부 연령층 등을 점검한 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가 국내 최고의 난임 전문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의료원 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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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3일 오후 2시=마포구청.‘고혈압환자의 스트레스와 간호관리’(경희의대 간호학과 김귀분) ‘고혈압과 비만’(한양의대 지역사회보건연구소) △4일 오후 2시=강북구청.‘고혈압의 관리’(인제의대 내과 최석구) ‘고혈압의 생활요법’(서울의대 가정의학과 허봉렬) △5일 오후 2시=양천구민회관. ‘고혈압의 식사요법’(삼성서울병원 영양과 나미용) ‘고혈압의 합병증’(국립의료원 내과 이홍순) △6일 오후 3시=서초구민회관.‘고혈압의 관리’(고려의대 내과 심완주) ‘협심증과 합병증’(연세의대 내과 정남식 교수) 등이다.또 6일 오후 3시 서대문 린나이빌딩에서 고혈압환자를 위한 요리교실을 마련한다.<李炯美 기자>

1998-10-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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