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수출 급증/신상품·환율상승 영향/지난해보다 21% 늘어

막걸리 수출 급증/신상품·환율상승 영향/지난해보다 21% 늘어

입력 1998-10-27 00:00
수정 1998-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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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수출이 신상품개발과 환율상승 등으로 크게 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막걸리 수출량은 387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9t보다 21.3% 늘었다.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말까지 600t을 넘어설 전망이다.

막걸리 수출량은 95년 371t에서 96년 546t으로 늘어나다 지난해 496t으로 줄었다.

올들어 지역별 수출량은 일본이 302t으로 지난해 보다 24.8% 늘었으며,미국 82t,홍콩 2t,태국 1t 등으로 집계됐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10-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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