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 제3차 한반도 4자평화회담 의장국인 한국은 본회담 개막 하루전인 20일 중국 및 미국과 각각 양자접촉을 갖고 본회담 운영 및 각국의 기본입장에 대한 사전협의를 가졌다.
박건우 전담대사 등 한국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 중국측과 양자협의를 갖고 회담 의장국으로서 회담의 운영에 관한 중국측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아울러 회담에 대한 우리측의 기본입장을 설명했다.<관련기사 5면>
이에 대해 첸융녠(錢永年) 전담대사등 중국측 대표단은 최대한의 협조를 약속하는 한편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탄력적인’ 입장을 취할 것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은 남북한간의 좋은 진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측 대표단은 낮 12시30분부터는 제네바 힐튼 호텔에서 미국대표단과 사전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측은 한·중 협의 결과를 설명하는 한편 기본전략에 대해 미국측과 공동으로 재검토 작업을 벌였다.
회담참가 4자 대표들은 이어 오후 4시부터 본회담장인 EFTA(유럽자유무역연합)에서 준비회담에 들어갔다.
박건우 전담대사 등 한국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 중국측과 양자협의를 갖고 회담 의장국으로서 회담의 운영에 관한 중국측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아울러 회담에 대한 우리측의 기본입장을 설명했다.<관련기사 5면>
이에 대해 첸융녠(錢永年) 전담대사등 중국측 대표단은 최대한의 협조를 약속하는 한편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탄력적인’ 입장을 취할 것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은 남북한간의 좋은 진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측 대표단은 낮 12시30분부터는 제네바 힐튼 호텔에서 미국대표단과 사전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측은 한·중 협의 결과를 설명하는 한편 기본전략에 대해 미국측과 공동으로 재검토 작업을 벌였다.
회담참가 4자 대표들은 이어 오후 4시부터 본회담장인 EFTA(유럽자유무역연합)에서 준비회담에 들어갔다.
1998-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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