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청장과의 대화’ 24시가 짧은 金 청장

인터넷 ‘청장과의 대화’ 24시가 짧은 金 청장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8-10-20 00:00
수정 1998-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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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국민의 소리 하루평균 4∼5건 접속

金청장은 요즘 업무 외의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지난 1일 경찰청이 인터넷 홈페이지(www.npa.go.kr)에 개설한 ‘청장과의 대화’ 코너 때문이다.

대화 코너는 생생한 국민의 소리를 치안행정에 여과없이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그런 만큼 金청장이 대화코너에 거는 기대도 크다.

홈페이지에 접속된 질문에는 ‘24시간 내에 답해주겠다’는 안내문이 자동적으로 게재되며 실무자들의 검토를 거친 뒤 반드시 답을 띄운다.

실무자들이 만들어 온 답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좀더 상세한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다시 수정한 뒤 내보낸다.

건수는 하루 평균 4∼5건이며 질문은 고소·고발·문의 등 그야말로 다양하다. ‘학사경장공채 모집대상에서 법학과는 지원이 가능한데 행정학과는 왜 제외되느냐’,‘미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는데 국내운전면허증으로 바꿔주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도 있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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