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韓·日 각료회담/양측 총리가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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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10-10 00:00
수정 1998-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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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黃性淇 특파원】 한국과 일본 각료들이 다음달 일본에서 경제 등 각종 현안에 관해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일본 외상이 9일 밝혔다.

고무라 외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 두나라 정부가 11월 일본 남부 가고시마(鹿兒島)현에서 각료급 회담을 개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金鍾泌 국무총리가,일본측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가 각각 대표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8-10-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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