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梁承賢 특파원】 金大中 대통령은 8일 오후 일본 참의원과 중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의원 본회의장에서 행한 연설에서 “일본에게는 과거를 직시하고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며,한국은 일본의 변화된 모습을 올바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좋은 이웃,좋은 친구로서 함께 손잡고 21세기를 개척해나가는 데 극복하지 못할 장애는 없을 것”이라며 “오직 두 나라 정부와 국민의 강력한 실천의지가 요청될 뿐”이라고 강조한 뒤,특히 재일한 국인의 지방참정권이 조기에 획득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金대통령은 이에 앞서 경제단체연합회 등 일본 6개 주요경제단체 공동주최 오찬연설에서 “아시아 경제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선 일본의 시장개방과 내수의 확대,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기술 이전과 자본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좋은 이웃,좋은 친구로서 함께 손잡고 21세기를 개척해나가는 데 극복하지 못할 장애는 없을 것”이라며 “오직 두 나라 정부와 국민의 강력한 실천의지가 요청될 뿐”이라고 강조한 뒤,특히 재일한 국인의 지방참정권이 조기에 획득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金대통령은 이에 앞서 경제단체연합회 등 일본 6개 주요경제단체 공동주최 오찬연설에서 “아시아 경제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선 일본의 시장개방과 내수의 확대,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기술 이전과 자본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8-10-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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