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에 이상현상이 발생,원전측이 발전을 중단시켰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전기의 전압을 상승시켜 주는 주변압기 내부에 가연성 가스의 발생량이 서서히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 예방정비 차원에서 전력수요가 감소되는 추석연휴 기간을 이용해 발전을 중단했다”면서 “고장부위를 정비한 후 7일 재가동할 예정이며 원자로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경주=李東九 기자 yidonggu@seoul.co.kr>
월성원자력본부는 “전기의 전압을 상승시켜 주는 주변압기 내부에 가연성 가스의 발생량이 서서히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 예방정비 차원에서 전력수요가 감소되는 추석연휴 기간을 이용해 발전을 중단했다”면서 “고장부위를 정비한 후 7일 재가동할 예정이며 원자로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경주=李東九 기자 yidonggu@seoul.co.kr>
1998-10-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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