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풍물찾아 세상 시름 잊어보자/국립국악원,사물놀이·흥부가 한마당/세종문화회관,시립관현악단·무용단 공연/정동극장,미귀향 도시민·외국인 위안잔치/예술의 전당,야외정원서 봉산탈춤 “얼쑤”
민족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서울시내 각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기념잔치가 펼쳐진다.
국립국악원은 ‘한가위 달빛 여운,지음인(知音人)의 소리 나들이’를 5일 오후7시 국악원 놀이마당에서 갖는다.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의 ‘달맞이 길놀이’와 박동진의 판소리 ‘흥부가’,실내악단 소리누리의 ‘창작국악 실내악 모음’ 등을 들려준다.무료공연.(02)5803300.이어 6일 세종문화회관에선 ‘한가위 큰잔치’가 오후2시·5시 두 차례 공연된다. 서울시립관현악단과 시립무용단,명창 안숙선 등이 출연,‘길놀이’와 ‘함녕지곡’ 등을 공연하며 코미디언 백남봉이 특별출연해 익살스런 만담을 들려준다.이 공연에는 수재민 1,000명이 무료 초청되며 효도상품권이란 이름으로 공연티켓을 할인 판매한다.금초롱 티켓은 5장에 6만원,은초롱 티켓은 4장에 4만5,000원.(02)3991626
정동극장에선 고향을 찾지 못한 도시민과 외국인들을 위한 ‘한가위 민속공연 한마당’이 2일(오후7시30분),5일(오후4시),6일(오후7시30분) 펼쳐진다.전속 공연팀이 출연해 판소리,산조합주,판굿,삼도풍물굿,삼도설장구,살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한복 착용자나 3대가 함께 온 가족에게는 할인 혜택을 준다.(02)7738960.한편 예술의전당은 일요야외무대 ‘어울림,탈춤’을 4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한국정원에서 무료로 공연한다.고수 윤 옥의 장단에 맞춰 김성민,조주현,강신구 등이 황해도 지방의 대표적 탈춤인 ‘봉산탈춤’을 공연,한가위의 흥취를 더해준다.(02)5801234<金鍾冕 기자 jmkim@seoul.co.kr>
민족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서울시내 각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기념잔치가 펼쳐진다.
국립국악원은 ‘한가위 달빛 여운,지음인(知音人)의 소리 나들이’를 5일 오후7시 국악원 놀이마당에서 갖는다.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의 ‘달맞이 길놀이’와 박동진의 판소리 ‘흥부가’,실내악단 소리누리의 ‘창작국악 실내악 모음’ 등을 들려준다.무료공연.(02)5803300.이어 6일 세종문화회관에선 ‘한가위 큰잔치’가 오후2시·5시 두 차례 공연된다. 서울시립관현악단과 시립무용단,명창 안숙선 등이 출연,‘길놀이’와 ‘함녕지곡’ 등을 공연하며 코미디언 백남봉이 특별출연해 익살스런 만담을 들려준다.이 공연에는 수재민 1,000명이 무료 초청되며 효도상품권이란 이름으로 공연티켓을 할인 판매한다.금초롱 티켓은 5장에 6만원,은초롱 티켓은 4장에 4만5,000원.(02)3991626
정동극장에선 고향을 찾지 못한 도시민과 외국인들을 위한 ‘한가위 민속공연 한마당’이 2일(오후7시30분),5일(오후4시),6일(오후7시30분) 펼쳐진다.전속 공연팀이 출연해 판소리,산조합주,판굿,삼도풍물굿,삼도설장구,살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한복 착용자나 3대가 함께 온 가족에게는 할인 혜택을 준다.(02)7738960.한편 예술의전당은 일요야외무대 ‘어울림,탈춤’을 4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한국정원에서 무료로 공연한다.고수 윤 옥의 장단에 맞춰 김성민,조주현,강신구 등이 황해도 지방의 대표적 탈춤인 ‘봉산탈춤’을 공연,한가위의 흥취를 더해준다.(02)5801234<金鍾冕 기자 jmkim@seoul.co.kr>
1998-10-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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