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李揆成 재경부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장관 등이 배석한 가운데 내외신 특별 경제기자회견을 갖고 4대 개혁방향 및 정부의 경기부양책,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밝힌다.
TV로 생중계될 이번 회견에서 金대통령은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연말까지 구조조정을 마치면 내년에는 2∼3%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내후년에는 재도약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이를 위해 노사가 대립하지 않는 신노사문화가 필요하고 위축된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건전한 수준으로 되살아나야 한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 재정적자 확대를 통한 정부의 경기부양대책과 함께 실업자 대책을 소상히 설명하고 금융구조조정이 끝나는대로 기업자금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TV로 생중계될 이번 회견에서 金대통령은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연말까지 구조조정을 마치면 내년에는 2∼3%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내후년에는 재도약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이를 위해 노사가 대립하지 않는 신노사문화가 필요하고 위축된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건전한 수준으로 되살아나야 한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 재정적자 확대를 통한 정부의 경기부양대책과 함께 실업자 대책을 소상히 설명하고 금융구조조정이 끝나는대로 기업자금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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