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무원 노동조합협의회(공동의장 李鍾植·孫春元)는 24일 내년도 공무원 보수삭감 발표와 관련,“도시 근로자의 62.7%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봉급으로 생계를 꾸려오는 하위직 공무원에게까지 봉급삭감을 적용하려는 정부의 일방적인 방침을 결코 수용할 수 없으며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 결연히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이날 ‘99년도 공무원 보수삭감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라는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철도·체신·국립의료원 등 현업기관에서 종사하는 6만여 기능직공무원들로 이뤄진 노조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협의회는 이날 ‘99년도 공무원 보수삭감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라는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철도·체신·국립의료원 등 현업기관에서 종사하는 6만여 기능직공무원들로 이뤄진 노조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09-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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