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로 끌려가 50여년간 이국생활을 하다 지난 5월 영구 귀국했던 ‘훈할머니’(73)가 캄보디아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15일 출국했다.
훈 할머니는 “캄보디아에 두고 온 가족들이 그리워 출국한다”며 “내년 봄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대구=金相和 기자 sanghwa@seoul.co.kr>
훈 할머니는 “캄보디아에 두고 온 가족들이 그리워 출국한다”며 “내년 봄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대구=金相和 기자 sanghwa@seoul.co.kr>
1998-09-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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