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이 그동안의 강의내용을 한데 묶어 독자적인 교재를 펴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시중의 각종 경찰 관련 책자가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교재는 경찰학 개론,경찰수사론 등 경찰의 각 실무분야를 망라했으며 모두 11권으로 구성됐다. 각론에는 선진 실무기법과 치안 사례 등을 자세히 수록해 실무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방범론에서는 자치경찰제가 실시될 경우 예상되는 ‘커뮤니티 폴리싱’ 개념의 이해와 방범경찰의 개혁방안 등을,경찰보안론에서는 남북교류협력과 북한이탈 주민 대책 등 통일에 대비한 경찰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대학은 경찰학 관련학과가 개설된 일반대학과 치안 일선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모두 35개 유관기관 등에 배포키로 했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14일 “시대가 바뀌는 만큼 경찰의 위상도 재정립돼야 한다는 점에서 새 교재는 예비경찰간부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교재는 경찰학 개론,경찰수사론 등 경찰의 각 실무분야를 망라했으며 모두 11권으로 구성됐다. 각론에는 선진 실무기법과 치안 사례 등을 자세히 수록해 실무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방범론에서는 자치경찰제가 실시될 경우 예상되는 ‘커뮤니티 폴리싱’ 개념의 이해와 방범경찰의 개혁방안 등을,경찰보안론에서는 남북교류협력과 북한이탈 주민 대책 등 통일에 대비한 경찰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대학은 경찰학 관련학과가 개설된 일반대학과 치안 일선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모두 35개 유관기관 등에 배포키로 했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14일 “시대가 바뀌는 만큼 경찰의 위상도 재정립돼야 한다는 점에서 새 교재는 예비경찰간부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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