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좌우,노동자본 등 대립정치가 지배하는 산업근대사회가 대안적 정치가 생성되지 않은 혼돈의 위험사회로 이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속에서 기존의 과학,경제,정치,문화 등은 과거에 가졌던 확실성과 안정성을 상실하고 대신 다원적인 갈등과 불확실성이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 그 결과 위험사회에 대한 새로운 정치적 대응이 두가지로 나타나는데 재귀적 근대화와 역근대화가 그것이다.
저자는 ‘이것 아니면 저것’,‘그리고’,‘재귀적 근대화’, ‘역근대화’,‘위험사회’ 등 생소한 개념을 동원,현대문명사회에 비판을 가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거름 1만5,000원/문순홍 옮김
저자는 ‘이것 아니면 저것’,‘그리고’,‘재귀적 근대화’, ‘역근대화’,‘위험사회’ 등 생소한 개념을 동원,현대문명사회에 비판을 가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거름 1만5,000원/문순홍 옮김
1998-09-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