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별 고점자도 지원 자격
고려대는 4일 특차전형 모집인원을 크게 줄이고,지원자격을 모집단위별로 차등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99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했다.
金成寅 교무처장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5,640명 가운데 35%인 1,995명을 특차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특차 지원자격은 모집단위별로 수능성적(4개 영역 총점기준) 3∼5%이내에서 차등 적용한다”고 밝혔다.
金처장은 지원자격과 관련해 “수능 4개 영역의 총점과 별도로 언어,외국어,수리탐구 1·2 등 4개 영역중 어느 한 영역의 성적만 우수해도 지원자격을 주기로 했다”며 “영역별 자격기준은 모집단위별로 수능성적 2∼3%이내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의 법대,경영대,문과대,정경대,의과대,사범대,생명과학부 등은 98년도와 같이 수능 총점 3%이내가 유지된다.반면 자연자원대는 5%이내 또는 1개영역 3%이내,공과대는 3%이내 또는 수탐영역(1) 2%이내,이과대는 3%이내 또는 1개 영역 2%이내가 적용된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고려대는 4일 특차전형 모집인원을 크게 줄이고,지원자격을 모집단위별로 차등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99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했다.
金成寅 교무처장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5,640명 가운데 35%인 1,995명을 특차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특차 지원자격은 모집단위별로 수능성적(4개 영역 총점기준) 3∼5%이내에서 차등 적용한다”고 밝혔다.
金처장은 지원자격과 관련해 “수능 4개 영역의 총점과 별도로 언어,외국어,수리탐구 1·2 등 4개 영역중 어느 한 영역의 성적만 우수해도 지원자격을 주기로 했다”며 “영역별 자격기준은 모집단위별로 수능성적 2∼3%이내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의 법대,경영대,문과대,정경대,의과대,사범대,생명과학부 등은 98년도와 같이 수능 총점 3%이내가 유지된다.반면 자연자원대는 5%이내 또는 1개영역 3%이내,공과대는 3%이내 또는 수탐영역(1) 2%이내,이과대는 3%이내 또는 1개 영역 2%이내가 적용된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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