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5일 상오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1차회의에서 金正日 당총비서를 국가주석으로 추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관련기사 5면>
북한은 지난 7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선거 이후 金正日 당총비서의 주석 추대 환영 여론을 조성해 왔으며,‘金日成 金正日 공화국’ 등의 칭호를 사용,그의 주석 취임을 기정사실화해 왔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주석·부주석.국방위원장·중앙재판소 소장·중앙검찰소 소장·정무원 총리 등 국가지도기관 선거와 소환 등의 권한을 갖고 있으며 金日成 주석 사망 직전인 지난 94년 4월에 개최된 제9기 7차 회의 이후 4년 4개월만에 처음 열리게 됐다.
金正日은 이번에 주석으로 취임할 경우 ‘시정 연설’등의 형식으로 북한의 대남·대외정책 기조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북한은 지난 7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선거 이후 金正日 당총비서의 주석 추대 환영 여론을 조성해 왔으며,‘金日成 金正日 공화국’ 등의 칭호를 사용,그의 주석 취임을 기정사실화해 왔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주석·부주석.국방위원장·중앙재판소 소장·중앙검찰소 소장·정무원 총리 등 국가지도기관 선거와 소환 등의 권한을 갖고 있으며 金日成 주석 사망 직전인 지난 94년 4월에 개최된 제9기 7차 회의 이후 4년 4개월만에 처음 열리게 됐다.
金正日은 이번에 주석으로 취임할 경우 ‘시정 연설’등의 형식으로 북한의 대남·대외정책 기조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9-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