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 147석한나라 146석
한나라당의 원내 과반 의석이 무너지면서 여대야소(與大野小) 구도로 전환됐다.<관련기사 4면>
한나라당 金忠一 의원(서울 중랑을)이 4일 국민회의에 입당함으로써 국민회의는 96석으로 늘고,한나라당은 146석을로 줄었다.자민련은 51석,무소속은 6석이다.
이에 따라 두 여당의 의석은 야당인 한나라당보다 1석 많은 147석으로 늘어나 처음으로 역전됐다.
한나라당 李在明(인천 부평을) 車秀明 의원(울산 남갑) 등 4∼5명도 금명간 탈당,자민련과 국민회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져 여당은 정기 국회 이전에 원내 과반(150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吳豊淵 기자 poongynn@seoul.co.kr>
한나라당의 원내 과반 의석이 무너지면서 여대야소(與大野小) 구도로 전환됐다.<관련기사 4면>
한나라당 金忠一 의원(서울 중랑을)이 4일 국민회의에 입당함으로써 국민회의는 96석으로 늘고,한나라당은 146석을로 줄었다.자민련은 51석,무소속은 6석이다.
이에 따라 두 여당의 의석은 야당인 한나라당보다 1석 많은 147석으로 늘어나 처음으로 역전됐다.
한나라당 李在明(인천 부평을) 車秀明 의원(울산 남갑) 등 4∼5명도 금명간 탈당,자민련과 국민회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져 여당은 정기 국회 이전에 원내 과반(150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吳豊淵 기자 poongynn@seoul.co.kr>
1998-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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