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제품 211개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7월중 냉동식품,빙과류,냉면류 등 식품 17개종 2,91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균 등이 검출된 부적합식품 211건의 제조업체 208곳에 대한 행정처분을 각 시·도에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주)천일식품(인천 부평구)이 제조한 냉동식품 ‘미니 돈까스’에서 식중독을 유발시켜 신생아 노약자에게는 패혈증과 수막염을 일으키고 임산부에게는 유산에 이르게 하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
또 (주)서주산업(전북 김제시)이 생산한 ‘서주 살구맛’ 빙과에서는 빙과류에 사용할 수 없는 사카린 나트륨이 검출됐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7월중 냉동식품,빙과류,냉면류 등 식품 17개종 2,91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균 등이 검출된 부적합식품 211건의 제조업체 208곳에 대한 행정처분을 각 시·도에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주)천일식품(인천 부평구)이 제조한 냉동식품 ‘미니 돈까스’에서 식중독을 유발시켜 신생아 노약자에게는 패혈증과 수막염을 일으키고 임산부에게는 유산에 이르게 하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
또 (주)서주산업(전북 김제시)이 생산한 ‘서주 살구맛’ 빙과에서는 빙과류에 사용할 수 없는 사카린 나트륨이 검출됐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1998-09-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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