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양 대책 논의/경제부처장관 회동

경기 부양 대책 논의/경제부처장관 회동

입력 1998-08-31 00:00
수정 1998-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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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揆成 재경부장관, 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 陳념기획예산위원장,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 康奉均 청와대 경제수석은 30일 하오서울시내 모처에서 회동, 국회에서 심의 중인 올 추경예산에 관한 계수조정 대책을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이와 관련, “최근 경기가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점을 감안, 추경예산안의 경기 관련 부문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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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는 구조조정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신용 경색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李商一 기자 bruce@seoul.co.kr>

1998-08-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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