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전문직 찾기/스포츠 마사지사

숨은 전문직 찾기/스포츠 마사지사

박준석 기자 기자
입력 1998-08-29 00:00
수정 1998-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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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동전 피로예방관리/트레이너·헬스강사 등 진출/이론·실기검정시험 거쳐야

스포츠마사지사는 경기 중 부상을 막기 위해 피로예방 등 각종 조치를 취하는 일을 한다.

현재 119개 대학의 체육학과와 대학원에서 전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운용되고 있다.각 대학의 사회교육원에서는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30년전 유럽에서 도입됐으며 연간 약 2,500여명의 스포츠마사지 자격증 소지자를 배출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및 각종 프로·아마팀 의무 트레이너로 채용될 수 있으며,대기업의 근로자 종합건강관이나 스포츠센터,헬스클럽 등에도 진출할 수 있다.물론 개인창업도 가능하다.

대학 체육학과에서 이론·실기 학점을 취득하면 한국사회체육진흥회 스포츠마사지연합회에서 스포츠마사지사 2급자격증이 주어진다.또 사회교육원 스포츠마시자학과 6개월 수료자는 이론·실기 자격 검정시험에 합격하면 2급자격증이 부여된다.

노동부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 학교 또는 단체에서 120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이론·실기 자격 검정시험에 합격해도 역시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연락처=한국사회체육진흥회 (02)3272­8307∼8<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8-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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