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은 27일 “대기업들은 주력기업과 관련이 적거나 규모의 경제에 미달하는 부문에 대해 사업교환과 합병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고 대기업의 구조조정을 촉구했다.
朴장관은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 주최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하반기 산업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대기업들이 선단식 경영에 안주한 결과 핵심분야의 전문화와 세계 경쟁력 확보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朴장관은 “항공기·자동차·석유화학 등 대부분의 국내 업종이 규모의 경제에 미달하는 실정”이라며 “이들 업종의 기업들은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이를 위해 정부는 세제 등에 있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朴장관은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 주최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하반기 산업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대기업들이 선단식 경영에 안주한 결과 핵심분야의 전문화와 세계 경쟁력 확보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朴장관은 “항공기·자동차·석유화학 등 대부분의 국내 업종이 규모의 경제에 미달하는 실정”이라며 “이들 업종의 기업들은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이를 위해 정부는 세제 등에 있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8-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