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KBS지회(지회장 金仁泳) 소속기자 70여명은 25일 상오 11시30분 기자회견을 갖고 KBS보도본부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측의 구조조정안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에 앞서 10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사장실이 있는 6층에서 항의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기존의 1실5본부를 1실 3본부제로 축소조정하는 개혁기획단의 최종안은 성격이 다른 보도·TV·라디오본부를 방송본부로 묶고 경영·기술본부는 그대로 유지하게 돼 지원부서만 비대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李鍾壽 기자 vielee@seoul.co.kr>
이들은 “기존의 1실5본부를 1실 3본부제로 축소조정하는 개혁기획단의 최종안은 성격이 다른 보도·TV·라디오본부를 방송본부로 묶고 경영·기술본부는 그대로 유지하게 돼 지원부서만 비대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李鍾壽 기자 vielee@seoul.co.kr>
1998-08-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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