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위한 ‘인턴 연구원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과학기술부는 12일 이공계 고급두뇌들의 취업률이 갈수록 떨어지는 현실을 감안,이들을 대학이나 기업연구소 및 출연연구소의 연구보조인력 등으로 활용하는 지원사업에 올하반기중 모두 12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취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되는 2,500여명의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자 가운데 절반가량인 1,200여명이 일선 연구소 등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과기부의 이같은 조치는 우수 과학두뇌의 유출을 방지하고 과학기술 잠재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과기부는 우선 1,200여명을 활용하되 향후 나머지 미취업인력도 인턴연구원 교체 때 계속 활용키로 했다.
지난달 24일 마감된 인턴연구원 신청접수 결과,모두 1,784명(석사 1,347명,박사 437명)이 응모했다. 이 중 국내학위 취득자가 94.4%인 1,684명,국외학위 취득자는 100명(5.6%)이었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과학기술부는 12일 이공계 고급두뇌들의 취업률이 갈수록 떨어지는 현실을 감안,이들을 대학이나 기업연구소 및 출연연구소의 연구보조인력 등으로 활용하는 지원사업에 올하반기중 모두 12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취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되는 2,500여명의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자 가운데 절반가량인 1,200여명이 일선 연구소 등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과기부의 이같은 조치는 우수 과학두뇌의 유출을 방지하고 과학기술 잠재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과기부는 우선 1,200여명을 활용하되 향후 나머지 미취업인력도 인턴연구원 교체 때 계속 활용키로 했다.
지난달 24일 마감된 인턴연구원 신청접수 결과,모두 1,784명(석사 1,347명,박사 437명)이 응모했다. 이 중 국내학위 취득자가 94.4%인 1,684명,국외학위 취득자는 100명(5.6%)이었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998-08-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