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관리委 신설/홍수관리·상수원 오염 방지위해/정부

한강유역관리委 신설/홍수관리·상수원 오염 방지위해/정부

입력 1998-08-11 00:00
수정 1998-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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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상습적으로 수재를 입고 있는 한강유역의 체계적인 홍수관리와 상수원 오염방지를 위해 각 부처의 관련 기능을 통합한 한강유역관리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청와대에서 환경부와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서울시,경기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강수계관리 관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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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강유역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 것은 한강유역의 홍수관리와 오염관리 기능이 여러 기관에 나누어져 있어 효율적인 홍수 및 상수원관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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