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관리委 신설/홍수관리·상수원 오염 방지위해/정부

한강유역관리委 신설/홍수관리·상수원 오염 방지위해/정부

입력 1998-08-11 00:00
수정 1998-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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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상습적으로 수재를 입고 있는 한강유역의 체계적인 홍수관리와 상수원 오염방지를 위해 각 부처의 관련 기능을 통합한 한강유역관리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청와대에서 환경부와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서울시,경기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강수계관리 관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구)대상 사옥’ 부지가 전면 개발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지 3년 만이다. 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0㎡(1442평)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 등 총 223세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약 700~800평 규모의 공공기여 부지를 활용해,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SOC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 동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는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강남권을 20분대로 잇는 기존 지하철 7호선 교통망까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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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강유역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 것은 한강유역의 홍수관리와 오염관리 기능이 여러 기관에 나누어져 있어 효율적인 홍수 및 상수원관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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