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단, 이번주 후반 파키스탄 복귀 예정”-로이터

“미-이란 협상단, 이번주 후반 파키스탄 복귀 예정”-로이터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6-04-14 16:24
수정 2026-04-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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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란 협상단, 파키스탄서 재회 가능성
  • 첫 종전 협상 노딜 뒤 며칠 만의 재개 추진
  • 트럼프 역봉쇄 이후 돌파구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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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위해 사람들이 프레스 센터를 지나가고 있다.  2026.04.11. 신화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위해 사람들이 프레스 센터를 지나가고 있다. 2026.04.11.
신화 연합뉴스


종전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떠났던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지난 13일 역봉쇄를 강행한 이후 협상이 재개돼 새로운 돌파구가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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