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기준 40년생으로 서울시 물갈이인사 임박

명퇴기준 40년생으로 서울시 물갈이인사 임박

입력 1998-08-06 00:00
수정 1998-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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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내무국과 재무국을 통합한 행정관리국장에는 金淳直 교통기획관(44·부이사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 간부의 명예퇴직 기준도 당초 39년생에서 40년생으로 확정된 단계다.

高建 시장은 이와 관련,최근 부시장단과 협의를 마쳤으며 金국장은 高시장의 지시를 토대로 극비의 인사 실무작업을 마련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高시장은 부시장들을 통해 명퇴 대상 간부들에게 거취를 통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그룹에 속하고 부이사관에서 이사관으로 승진한 지 1년도 안된 金국장의 발탁은 예상을 훨씬 뛰어 넘은 인사로 대폭적인 인력 감축과 함께 사상 최대의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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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대상 연령이 40년생으로 확정됨에 따라 1급 1명,2∼3급 6명이 퇴진할 것으로 보이며 업무상 문제가 있는 간부도 1급에서 2∼3명,2∼3급에서 2∼3명이 퇴진 대상으로 거론된다.<鄭基洪 기자 hong@seoul.co.kr>

1998-08-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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