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왕십리 구간 국철 한때 운행중단/호우에 축대 무너져

서빙고∼왕십리 구간 국철 한때 운행중단/호우에 축대 무너져

입력 1998-08-06 00:00
수정 1998-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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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오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빙고∼왕십리역 사이 국철 구간 전동차 운행이 4일에 이어 또다시 1시간40여분 동안 중단됐다.

사고는 이날 하오 6시52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11 유엔빌리지 부근의 붕괴된 축대에서 흘러 내린 토사가 한남역에서 왕십리쪽으로 200여m 떨어진 지점의 선로를 덮쳐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은 응급복구반을 투입,하오 8시40분쯤 운행을 재개했다.

사고 지점은 토사 붕괴로 전날 상오 7시15분부터 1시간30여분동안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었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08-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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