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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공항서 일주일간/국내외 96개 업체 참가세계 최첨단 항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항공기 축제인 ‘서울 에어쇼 98’이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일주일동안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한국 항공우주산업 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공군이 주관하는 서울 에어쇼는 96년에 이어 두번째 행사로 처음 4일간은 ‘전문 관람객의 날’로 진행되고 마지막 3일간은 일반에 공개된다.
행사기간 중 비행 및 곡예시범이 펼쳐지고 3만평의 부지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선진 항공업체들의 첨단항공기 및 장비,기술 등이 소개된다.
미국의 록히드 마틴과 보잉,프랑스의 다소 항공,러시아 로스보루즈니에 등 79개 외국 항공업체 및 대한항공 삼성항공 대우중공업 현대우주항공 등 17개 국내 업체가 참여한다.
대당 가격이 20억달러로 항공기 무게의 금값 보다 비싸다는 최첨단 전투기인 미국 스텔스 폭격기 B2도 참가할 예정이다.<金仁哲 기자 ickim@seoul.co.kr>
1998-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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