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세무서 41년만에 문 닫는다/국세청보다 앞서 57년 개청

광화문세무서 41년만에 문 닫는다/국세청보다 앞서 57년 개청

입력 1998-08-01 00:00
수정 1998-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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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로세무서에 통합

국세청보다 먼저 문을 연 광화문세무서가 41년만에 문을 닫는다.

광화문세무서는 8월 1일자로 같은 건물에 있는 종로세무서에, 성수세무서는 성동세무서에 통합된다.이로써 전국의 세무서가 136개에서 134개로 줄게 됐다.

광화문세무서는 국세청 개청(66년 3월) 6년 전인 57년에 설립됐으며,성수세무서는 91년에 신설됐다.이에 따라 서울 종로구에는 종로세무서와 효제세무서만이 남고 성동세무서는 성동구 전체를 맡는다.이번 2개 서의 폐쇄로 남는 인력은 세수가 늘고 있는 경인지역과 음성 탈루소득 조사인력으로 보강된다.

한편 44년 5월 설립된 종로세무서는 광화문세무서를 흡수·통합해 납세인원 3만여명,총 세수 2조3,000억원,직원 122명 규모의 대형 세무서로 태어난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8-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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