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자동차는 28일부터 정상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안에 설치된 천막 등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철야농성중인 조합원 및 가족들도 모두 나가 줄 것을 27일 노조측에 요청했다.
노조가 이를 거부하거나 정상조업을 방해하면 고소·고발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그러나 지난 20일부터 지금까지 회사안에 100여개의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노조측은 회사의 정리해고를 철회하지 않는 한 정상조업은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사실상 조업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노조가 이를 거부하거나 정상조업을 방해하면 고소·고발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그러나 지난 20일부터 지금까지 회사안에 100여개의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노조측은 회사의 정리해고를 철회하지 않는 한 정상조업은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사실상 조업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1998-07-2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