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 IMF지원 법안 총력 지지”/아미 하원총무

“美 공화 IMF지원 법안 총력 지지”/아미 하원총무

입력 1998-07-22 00:00
수정 1998-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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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혜국 경제만 악화 주장

【워싱턴 연합】 미국 하원의 공화당 리처드 아미 원내총무는 클린턴 행정부가 의회의 승인을 요청한 180억 달러 규모의 국제통화기금(IMF)지원법안의 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아미 총무는 클린턴 행정부가 제출한 IMF 지원법안 가운데 하원 세출위가 통과시킨 신차입협정자금(NAB) 미국측 설립분담금 34억 달러 외에는 추가지출을 위한 어떤 노력에도 반대한다고 거듭 확인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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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IMF가 아시아 국가에 대한 구제금융에 긴축정책 조건을 달아 이들 국가들의 경제상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미국 의회는 미국민들의 세금 180억달러를 구체적인 검토도 없이 퍼붓도록 요구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8-07-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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