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신청 이젠 안방에서/정부 인터넷 홈민원센터 내일 시범가동

민원신청 이젠 안방에서/정부 인터넷 홈민원센터 내일 시범가동

입력 1998-07-20 00:00
수정 1998-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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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찾을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업소 휴·폐업 신청이나 공유재산 대부신청 등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18일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거나 서식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정부 홈민원센터’를 개발,20일 시연회를 거쳐 21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홈민원센터는 건축허가와 수도사업인가,수사진정,고소고발 등 민원사무 처리기준표에 명시되어 있는 4,449종의 민원의 처리기관과 기간 및 구비서류, 신청방법을 데이터 베이스화해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용빈도가 많은 휴·폐업 신고서와 공유재산 대부 및 사용허가 신청서 등 522종의 민원신청 서식은 프린터로 출력한 뒤 그대로 신청할 수 있다.

행자부는 나머지 민원서식 4,130종도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가속화해 빠른 시일안에 모든 민원서류를 PC로 신청해 처리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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