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업·신원 ‘워크아웃’ 선정

강원산업·신원 ‘워크아웃’ 선정

입력 1998-07-20 00:00
수정 1998-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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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9개社… 대상기업 점차 늘어날듯

강원산업과 신원그룹이 기업구조조정 협약이 적용되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워크아웃 대상은 고합 신호 진도 우방 거평 갑을 세풍을 포함해 9개로 늘어났다.

조흥은행은 지난 18일 강원산업그룹의 강원산업 삼표상사 삼표산업 삼표강원중공업 등 4개 계열사에 대해 구조조정 협약을 적용키로 하고 각 채권금융기관에 통보했다. 조흥은행은 오는 28일 채권기관협의회를 열어 강원산업 계열사에 대한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정할 예정이다. 외환은행도 신원그룹의 신원 신원제이엠씨 신원유통 등 3개 계열사를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어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확정한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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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워크아웃팀 관계자는 “기업들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되면 제2금융권의 여신회수 등으로 퇴출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으나 최근들어 워크아웃이 기업회생을 위한 것이라는 취지를 이해하고 있어 대상계열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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