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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자산을 초과하는 퇴출은행의 부채는 예금보험공사가 발행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으로만 인수은행에 지원하고 실세금리에 따른 이자를 3개월마다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17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5개 인수은행은 자산·부채 차액 보전방식을 비롯해 협조융자 지급보증 등 주요 쟁점사항 처리방안에 합의, 빠르면 18일쯤 인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7-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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